우울하다
정초부터 왜이렇게 축 늘어지고 가라않는지 모르겠네. 일은 손에 안잡히고 의욕도 없고 인간관계도 틀어지기만 하는거 같고 돈 나갈데는 많은데 들어오는 돈은 없고. 예전에는 술이라도 마시면 좀 달래졌는데 그것도 내성이 생긴건지 이제는 술을 마셔도 별로 소용이 없다.그냥 몇 일 방에 틀어박혀서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 생각도 없이 잠만 잤으면 좋겠는데 그게 될리가 있나. 머리속에는 걱정과 고민이 한가득인데 그렇게 맘이 편해질리가 없지. 그럴 수 있었다면 진작 해결됐을 문제였을거다. 이게 별 이유없이 이러다 보니 답답하기는 더 답답하고 대체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답이 안보이네미아널 ;ㅣ마농;히ㅏ모;유ㅜ ,능ㅇㄹㄹ'ㅣ 아ㅠㅠㅠ뮤니아러미나엏; 짜증난다 ㅠㅠ
by 에이군 | 2012/01/27 16:40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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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잔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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